뉴스레터 구독
SPORTS

페이커가 우표가 됐다…살아 있는 인물 첫 기념우표 14만 장

우정사업본부 10월 23일 발행 — 명동 우표박물관 기획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씨 에디터 · 2026.11.05 · 1분 읽기
페이커가 우표가 됐다…살아 있는 인물 첫 기념우표 14만 장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가 우표가 됐다. 우정사업본부는 10월 23일 페이커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대통령·월드컵 대표팀·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빼고, 살아 있는 인물이 기념우표 모델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지 2종, 모두 14만 장

우표 10장짜리 전지 2종을 각 7만 장씩, 모두 14만 장 찍었다. 우표첩 4만 개도 함께 나왔다.

1번 전지 이름은 「전설의 시작」, 2번은 「전설을 넘어선 신화」다. 검정과 빨강을 바탕으로 페이커의 별명 「불사대마왕」의 뿔을 담았다.

메탈 카드는 507개 한정

1000원권 우표 2종을 붙인 메탈 카드는 507개만 만들었다. 일반 포토카드는 10종 가운데 8종이 무작위로 들어 있다.

발행일 명동엔 밤샘 줄

발행일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앞에는 밤새 기다린 줄이 늘어섰다. 우표는 우체국과 우표박물관, 잠실 LoL 팝업에서 열흘 동안 팔렸다.

우표박물관 기획전시는 1월 31일까지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1층 우표박물관에는 10월 10일 「페이커 기획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사인 유니폼과 우승 영상을 볼 수 있고 LoL 체험 공간도 있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알아 두면 좋은 것

발행 수량과 판매처는 우정사업본부 발표 기준이다. 전시 운영 시간은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 안내를 따른다.

출처: 우정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