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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두 채 468억에 매입

성수동1가 건물 두 채와 토지 한 필지…보유 부동산 1,500억 원대로 추산

서울씨 에디터 · 2026.10.28 · 2분 읽기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두 채 468억에 매입
출처 스포츠경향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건물 두 채와 토지를 한꺼번에 사들인 사실이 등기부를 통해 확인됐다. 매입가는 총 468억 원으로, 이미 알려진 강서·강남·용산 일대 상가와 성수동 고급 주거시설까지 합치면 전지현이 보유한 부동산 가치는 1,500억 원을 훌쩍 넘는 수준으로 추산된다는 보도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성수동1가 ‘아뜰리에길’ 윗길에 위치한 상업용 건물 두 채와 그에 붙어 있는 토지 한 필지를 묶은 형태다. 성수동은 최근 몇 년 사이 카페·편집숍·갤러리 등이 몰리며 서울 대표 상권 중 하나로 떠오른 지역이라, 이번 매입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정

매입 시점 2025년 9월 매입 계약

잔금·이전 2026년 2월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 등기 완료

위치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뜰리에길 인근

알아 두면 좋은 것

스포츠경향이 등기부등본을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전지현은 성수동1가 아뜰리에길 윗길의 건물 두 채와 그에 인접한 토지 한 필지를 모두 합쳐 468억 원에 매입했다.

개별 매입 금액을 보면,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규모인 건물이 186억 원, 지상 1~3층 규모의 다른 건물이 260억 원, 그리고 이 두 건물에 붙어 있는 땅이 22억 원이다. 세 자산을 한 번에 매입하면서 아뜰리에길 일대에서 상당한 면적을 확보한 셈이다.

이번 거래에는 대출도 일부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에 기재된 채권최고액은 336억 원으로, 이를 토대로 추정한 실제 대출 원금은 약 280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금액은 자기자본이 투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전지현의 부동산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같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2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으며, 용산구 이촌동과 강남구 삼성동에도 상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성수동 건물 두 채까지 더해지면서 전지현이 가진 상업용 부동산은 모두 다섯 곳이 된 것으로 정리된다.

주거용 부동산도 있다. 2023년에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과거 보유했던 논현동 빌딩은 매각 과정에서 약 140억 원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이처럼 상가와 주거시설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감안할 때, 스포츠경향은 전지현이 현재 보유한 부동산 자산 규모가 1,500억 원을 훌쩍 넘는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시장가나 임대 수익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강서·강남·용산·성수에 이르는 입지를 고려할 때 연예인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부동산 큰손’으로 평가받는 배경을 짐작할 수 있다.

이번 성수동 아뜰리에길 일대 매입은, 이미 주거용 펜트하우스를 보유한 성수에서 상업용 자산까지 추가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활용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건물의 구체적인 용도 변경 계획이나 리모델링 여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스포츠경향(뉴스1 등기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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